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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최근 확산일로에 있는 코로나19(COVID-19) 델타변이 등 주요 변이를 찾아내는 진단시약을 출시했다. 델타변이는 잠복기가 짧고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2.7배, 알파(영국발) 변이보다 1.6배 정도 빠르게 전파돼 이미 90여개국에 확산됐다. GISAID(국제인플루엔자 정보공유기구)에 따르면 지난 4주간 신규 확진자 중 델타변이 감염률은 영국이 91%, 인도네시아가 89%, 러시아가 88%에 이른다. 10명 중 9명 꼴이다. 이번 씨젠의 동시다중진단 기술이 적용된 진단시약은 한번의 검사로 코로나19 감염여부와 동시에 3~4종의 변이 바이러스를 구분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 변이가 확산되는 현 상황에 최적화된 진단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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